고양 행신도서관, ‘지리학자의 문화강좌’ 운영

지리학자의 인문학 강의



고양시(시장 이재준) 행신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1월 18일(화)부터 지리학과 인문학을 접한 ‘지리학자의 문화강좌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.

지리인문 프로그램 ‘지리학자의 문화강좌’는 지리학을 바탕으로 행신동 및 대한민국의 인문학 읽기 강좌다. 『지리학자의 국토읽기』의 저자 손유찬 강사가 진행한다.

강의는 지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▲왜 도서관에서 공부가 더 잘되는지 ▲행신동의 지리적 특성 ▲대한민국의 지리적 특성과 연결된 독도와 통일 ▲다문화와 양극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.

강의는 성인(20세 이상)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은 총 4차시로 1월 18일부터 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, 목요일에 진행된다.

강좌 신청은 오는 10일(월)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(www.goyanglib.or.kr)에서 할 수 있다.

행신도서관 관계자는 “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리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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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