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현, ‘국민권익위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’ 위촉


가수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으로 위촉됐다.

국민권익위원회(위원장 전현희, 이하 국민권익위)는 8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규현에게 ‘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’ 위촉장을 수여했다. 이날 규현은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명예 센터장으로 업무를 소개하고 직접 민원상담도 체험했다.

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하고 국민권익위 공식 유튜브 채널 ‘권익비전(www.youtube.com/acrc0229)’을 통해 생중계됐다.




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전현희 위원장과 규현의 토크 생방송은 시청자의 실시간 댓글 소개와 답변이 이어졌다. 국민권익위 마스코트 청백이의 댄스타임, 실시간 댓글 참여자에게 규현의 친필 사인을 담은 앨범과 텀블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.

규현은 “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고충을 해결하는 국민권익위의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.”라며 “큰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많은 국민들께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전현희 위원장은 “바쁜 중에도 흔쾌히 국민권익위 홍보대사와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직을 수락해 준 규현 씨에게 감사드린다.”라며, “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의 정책과 기능을 적극 활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으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린다.”라고 밝혔다.




국민권익위는 정부의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‘청탁금지법’, ‘공공재정환수법’, ‘공익신고자 보호법’ 등 반부패·청렴 정책을 수립·시행하고 있다.

또 정부대표 민원창구인 ‘국민신문고’와 국민 정책참여 포털인 ‘국민생각함’을 운영하고 고충민원과 행정심판 등을 통해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고 있다. 이와 함께 국민 의견을 수렴해 불합리하거나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법령·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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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